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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부] 안녕하세요^^ 마이클리닉에서 치료중인 민영입니다. 시술 해주시는 쌤이 후기 작성도 있다고 해서 이쁨 받으려고 글 남깁니다. 시작은 3월 4월.. 점점 얇아지는 옷에 제 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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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아리] 저는 제 스스로를 게으르고 귀차니즘에 살아가는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... 그래서 후기나 경품행사 쿠폰따위에도 신경쓰지 않는데, 마이클리닉은 저를 편안하게 하는 무언가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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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허벅지] 저를 소개하자면 우리 집안의 돌연변이랄까. 모두들 날씬 길쭉한 집안에서 저만 어렸을 때부터 작고 뚱뚱해서 늘 못난이, 뚱뚱이라는 말을 익숙하게 듣고 자랐습니다. 못난이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