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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허벅지] 평생 동안 허벅지 살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왔었습니다. 익스트림한 다이어트도 해보고 지방분해주사도 맞아봤지만 효과는 일시적일 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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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부] 40대 초반. 둘째를 40에 출산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일을 하니 생각보다 살이 빠지지는 않고 오히려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살이 늘어나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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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팔] 최근 반복되는 야근과 주말 출근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매일 야식과 맥주를 마시다보니 한달새에 5kg 가까이 늘었더라구요ㅠㅠ 사진을 찍었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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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부] 코로나 이후 매일 하던 수영을 못 하고 잦은 야근과 야식으로 1년 동안 체중이 5kg 넘게 늘어났습니다. 몸에 맞는 옷이 없을 정도까지 복부와 옆구리에 살이 붙었습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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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아리] 안녕하세요~^^ 종아리가 늘 컴플렉스라 인터넷으로 많은 시술을 알아보다가 마이클리닉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 전 상체나 다른 부위에 살이 많지 않은 체형인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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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부] 추천으로 약, 운동을 병행하여도 딱딱한 뱃살은 꿈쩍도 하지 않았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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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허벅지] 어릴때부터 제 스스로 저주받은(?) 허벅지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클리닉, 다이어트약, 주사, 한약,,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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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아리] 과거 보톡스 시술도 받아봤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는 느낌이었어요.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직업이라 항상 다리가 붓고, 땅땅했거든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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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아리] 늘 종아리가 단단하게 굳어있고 부종이 심했었는데 시술, 관리, 받고나서 눈에띄게 말랑 말랑 해져서 일단 생활 하기가 너무 편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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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아리] 종아리가 컴플렉스라서 짧은 바지, 치마 입기가 힘들었어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