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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허벅지] 지방흡입 후 얼마 안되었을때는 짧은 바지, 치마도 즐겨입었는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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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부] 10kg 감량 후 정체기로 인해 고민하다가 마이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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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부/ 허벅지] 딱히 다이어트 약은 복용은 안했지만, 주위에서 들어보면 복용시 다이어트는 되지만 결론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길 듣곤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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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아리] 어렸을때 부터 신체의 최대 컴플렉스는 종아리였습니다. 치마를 다리 신경 쓰지 않고 예쁘게 입어 보고 싶다는게 소원일 정도로 말이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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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얼굴] 점점 나이가 들어도 얼굴살이 빠지기는 커녕 더 비대해지고 넙대대 해진 느낌이 많았었어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