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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부] 평소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복부 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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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부] 안녕하세요, 오늘 4번째 관리까지 받고나서 사이즈를 재보니 치수가 상당히 많이 줄었더라구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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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허벅지] 살찌면 하체에만 거의 살이 찌는데 스트레스기도하고, 운동해도 허벅지 살이 잘 안빠져서 고민이었는데 우연히 셀룰리스 시술을 알게 되어 병원에 오게되었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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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허벅지] 늘 하체비만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. 상체는 왜 이렇게 살이 없냐 할 정도로 잘 찌지 않고 마른 편인데 유난히 하체는 살도 많고 골격도 커 고민이 너무 깊었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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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허벅지] 저는 태생적으로 하체순환이 안되는 사람이에요. 게다가 통뼈도 타고나서.. 어려서부터 스키니나 예쁜치마는 꿈도 꾸지 못했어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