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97 |
|
[허벅지]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, 운동을 해도, 셀룰라이트랑 승마살은 죽어라 안빠지더니 드디어 빠진게 눈에 보입니다. |
596 |
|
[종아리] 어릴적부터 유난히 두껍고 튼실했던 종아리 때문에 늘 스트레스였어요. |
595 |
|
[종아리]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하체에 셀룰라이트+ 근육이 빵빵했어요. |
594 |
|
[복부]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팬데믹기간 동안 몸이 불어서 점점 가속도가 붙어갔습니다. |
593 |
|
[얼굴] 마이클리닉을 알게된건 다이어트로 처음 알게되었으나 나이가들며 피부에 더 관심이 생기고 관리가 필요했어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