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73 |
|
[종아리] 제 평생의 숙제 종아리! 종아리는 사람들이 말하길, 타고나는 것이다. 신이 내린 축복이다. 저는 그 축복을 받지 못했나봐요.. |
572 |
|
[복부] 년년생 아이들 출산후 복부에 지방이 쌓이기 시작했고, 저의 가장 큰 콤플렉스였습니다. |
571 |
|
[복부] 30대가 되면서 뱃살이 느는게 고민이었는데요. 운동이나 다른 시술을 해도 큰 효과를 못느끼다가 마이클리닉을 와보게 되었어요. |
570 |
|
[종아리] 어릴때부터 상체는 날씬한데, 하체가 살도 잘찌고, 잘 붓는 타입이라 고민해왔습니다. |
569 |
|
[얼굴] 어릴적부터 이중턱과 툭 튀어 나온 광대가 항상 스트레스 였습니다. 살이 빠져도 얼굴살은 그대로더라고요 ㅠㅠ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