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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허벅지] 어릴때부터 제 스스로 저주받은(?) 허벅지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운동도 하고 클리닉, 다이어트약, 주사, 한약,,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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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아리] 과거 보톡스 시술도 받아봤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는 느낌이었어요.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직업이라 항상 다리가 붓고, 땅땅했거든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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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아리] 늘 종아리가 단단하게 굳어있고 부종이 심했었는데 시술, 관리, 받고나서 눈에띄게 말랑 말랑 해져서 일단 생활 하기가 너무 편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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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아리] 종아리가 컴플렉스라서 짧은 바지, 치마 입기가 힘들었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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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부] 60대 중반에 더 이상 살이찌면 안된다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|